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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 & 프로그래밍 — 문제 해결의 도구 → C 프로그래밍 — 하드웨어에 가장 가까운 언어 → C 프로그래밍 — 하드웨어에 가장 가까운 언어 →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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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래밍의 뿌리라 불리는 C 언어를 알아보겠습니다.
C는 1972년 Dennis Ritchie가 유닉스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 설계한 언어예요.
그런데 50년이 넘은 이 오래된 언어를 왜 2026년에도 배워야 할까요?
그림 왼쪽 위를 보세요, 운영체제 영역이 있어요.
리눅스 커널은 C로 작성된 2800만 줄의 코드이고, 전 세계 서버의 96퍼센트가 리눅스를 사용해요.
윈도우 커널과 맥OS 커널도 핵심부는 모두 C로 구현되어 있어요.
오른쪽 위를 보면 임베디드 영역이 있어요.
자동차 한 대에 100개 이상의 ECU가 들어가는데, 대부분 C로 프로그래밍돼요.
메모리가 64킬로바이트밖에 없는 초소형 기기에서도 C는 돌아갑니다.
왼쪽 아래를 보시면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있어요.
여러분이 쓰는 파이썬 인터프리터인 CPython도 사실 C로 만들어진 거예요.
MySQL, PostgreSQL 같은 데이터베이스도 C의 성능 위에서 동작하죠.
오른쪽 아래의 고성능 코드 영역도 보세요.
금융 거래 시스템은 마이크로초 단위의 응답이 필요한데, C가 아니면 불가능해요.
게임 엔진인 언리얼이나 유니티의 핵심 렌더링 코드도 C와 C++로 작성되어 있어요.
가운데 원을 보세요. C의 핵심 특성 네 가지가 주변에 표시되어 있어요.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고, 최소한의 추상화를 쓰며, 이식성이 뛰어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의 모든 현대 언어의 뿌리라는 점이 중요해요.
C++, 자바, C#,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모두 C의 문법을 물려받았어요.
아래 파란 박스를 보면 TIOBE 인덱스 2026에서 C가 여전히 2위예요.
컴퓨터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려면 C는 필수적인 언어입니다.
이번 레슨에서 C의 핵심 개념을 모두 파악하고, 직접 컴파일해보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선생님: C가 50년이나 된 언어인데, 왜 아직도 배워야 하나요? 파이썬이 훨씬 쉬운데요.
학생: 파이썬이 쉽긴 한데, 파이썬 자체가 C로 만들어졌다고 하셨잖아요.
선생님: 맞아요. 파이썬 인터프리터 CPython이 C로 작성됐어요. 즉 파이썬의 성능 한계를 이해하려면 C를 알아야 해요.
학생: 그러면 실제로 취업할 때도 C가 도움이 되나요?
선생님: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보안, 커널 개발 분야는 C가 필수예요. 삼성전자의 타이젠 OS도 C로 작성되었죠.
학생: 아, 그래서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려면 C가 기본인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