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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기초 — 학문의 뿌리와 방법론 → 논문 읽기 & 연구 방법론 — 연구자로 성장하기 → 논문 읽기 & 연구 방법론 — 연구자로 성장하기 → 논문 읽기 기초
오늘은 논문의 구조를 이해하는 첫 번째 시간입니다.
학술 논문은 왜 정해진 형식을 따를까요?
수천 명의 연구자가 서로의 연구를 빠르게 파악하려면 공통 규칙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논문 구조를 알면 읽는 속도가 세 배 이상 빨라집니다.
그림 왼쪽을 보세요. 구조를 모르고 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나와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면 아흔다섯 분이 걸리고, 핵심 파악도 어렵습니다.
이것은 마치 사전을 에이부터 지까지 통째로 읽는 것과 같아요.
이제 그림 오른쪽을 보세요. 쓰리패스 전략적 읽기 방식이에요.
패스 원에서는 다섯 분 만에 타이틀, 엡스트랙트, 그림, 컨클루전만 훑습니다.
패스 투에서는 십오 분 동안 인트로덕션과 메소드 개요, 결과 표를 확인해요.
패스 쓰리에서는 십 분간 메소드 세부사항과 어블레이션을 비판적으로 읽습니다.
이렇게 하면 삼십 분 만에 핵심의 팔십오 퍼센트 이상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림 가운데를 보세요. 효율 비교 수치가 나와 있죠.
시간은 삼점이 배 단축되고, 이해도는 이점일 배 향상됩니다.
그 아래 주황색 박스를 보면 아이엠알에이디 구조가 있어요.
아이는 인트로덕션으로 왜 이 연구를 하는가를 담고 있어요.
엠은 메소드로 어떻게 했는가, 알은 리절트로 결과는 무엇인가를 보여줘요.
디는 디스커션으로 이 결과가 무슨 의미인가를 논의합니다.
이 네 가지 뼈대를 알면 어떤 논문이든 각 섹션에 어떤 정보가 있을지 예측할 수 있어요.
오늘 배우는 논문 구조 지식은 컴퓨터 과학뿐 아니라 모든 이공계 분야에 적용됩니다.
면접에서 최근 읽은 논문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도 구조적으로 답할 수 있게 돼요.
자, 그럼 논문의 각 섹션을 하나씩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논문을 읽을 때 보통 어떤 순서로 읽나요?
학생: 저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요.
선생님: 그러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죠. 쓰리패스 전략을 쓰면 시간을 삼분의 일로 줄일 수 있어요.
학생: 쓰리패스가 뭔가요?
선생님: 먼저 다섯 분간 훑고, 그다음 십오 분간 핵심을 이해하고, 마지막으로 십 분간 비판적으로 읽는 거예요.
학생: 아, 처음부터 전부 읽지 않아도 되는 거군요. 아이엠알에이디 구조를 알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바로 찾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