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슨과 관련된 학습 키워드
연구의 기초 — 학문의 뿌리와 방법론 → 대학원생이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진학 결심부터 졸업까지 → 성장과 미래
어느 대학원 나왔냐보다 무엇을 할 수 있냐가 중요한 시대예요.
그림 왼쪽을 보세요. 과거 패러다임이에요.
2000년대까지는 학교 이름, 학점, 면접 순서로 사람을 뽑았어요.
SKY 출신이면 서류 합격, 아니면 탈락. 이게 현실이었어요.
이 방식의 문제는 잠재력만 보고 실력은 검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른쪽을 보세요. 현재 패러다임이에요.
Google은 2015년에 학위 요건을 아예 폐지했어요.
코딩 테스트와 시스템 디자인과 행동 면접으로 실력을 직접 봐요.
Apple은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채용해요. 앱을 출시해봤는지가 핵심이에요.
한국 IT 대기업도 2019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했어요.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학벌을 보지 않았어요. 뭘 만들어봤는가가 전부예요.
아래 표를 보세요. 기업별로 채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리했어요.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전부 증거를 요구해요.
코드, 논문, 프로젝트, 오픈소스 기여. 이것들이 증거예요.
학교 이름은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지만 안에서 살아남는 건 실력이에요.
교수 트랙에서도 논문 수와 인용 횟수가 학교 이름을 이겨요.
산업계에서는 GitHub 잔디와 블로그 글이 이력서를 이겨요.
하단의 파란 박스를 보세요. 핵심 메시지예요.
실력은 눈에 보이는 증거의 총합이에요.
이번 레슨에서는 그 증거를 어떻게 만드는지 하나씩 알아볼게요.
선생님: 대학원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학생: 당연히 SKY가 유리하지 않나요?
선생님: 문을 여는 데는 도움이 되죠. 하지만 안에서 살아남는 건 실력이에요.
학생: 실력은 어떻게 증명하죠?
선생님: GitHub 코드, 블로그 글, 논문, 오픈소스 기여. 눈에 보이는 증거를 만드는 거예요.
학생: 학벌이 아예 의미 없다는 건 아니죠?
선생님: 네. 초기 기회의 차이는 있어요. 하지만 3년 후에는 실력이 학벌을 압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