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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 & 프로그래밍 — 문제 해결의 도구 → Python 프로그래밍 — 첫 코드에서 실전까지 → Python 프로그래밍 — 첫 코드에서 실전까지 → 기초
여러분,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이 뭘까요?
바로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하지?"라는 거죠.
파이썬은 2025년 현재 티아이오비이 인덱스, 스택오버플로우, 깃허브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는 언어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가운데 파이썬이 있고, 그 주변으로 여러 활용 분야가 펼쳐져 있어요.
왼쪽 위를 보면 웹 개발 영역이 있습니다.
장고, 플라스크, 패스트에이피아이 같은 프레임워크로 인스타그램과 핀터레스트 같은 서비스가 만들어졌어요.
가운데 초록색 박스를 보면 데이터 분석 영역이죠.
판다스, 넘파이, 맷플롯립으로 넷플릭스의 추천 시스템과 금융 분석이 돌아갑니다.
주황색 박스를 보세요. 에이아이와 머신러닝 영역입니다.
파이토치, 텐서플로우로 지피티, 자율주행, 이미지 인식이 모두 파이썬으로 만들어져요.
오른쪽에는 과학 계산 영역이 있는데, 나사와 세른도 파이썬을 씁니다.
왼쪽 아래 보라색 박스는 자동화 영역이에요.
셀레니움으로 웹 크롤링, 뷰티풀수프로 데이터 수집, 시아이시디 파이프라인까지.
게임 개발, 교육, 아이오티까지 파이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요.
그림 맨 아래 통계를 보면, 파이피아이 패키지가 50만 개가 넘습니다.
깃허브 리포는 4천만 개, 전 세계 개발자가 1500만 명이에요.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을까요? 비결은 "배터리 포함" 철학입니다.
필요한 기능이 이미 라이브러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바퀴를 다시 발명할 필요가 없거든요.
구글 초기 핵심 코드, 인스타그램 백엔드, 넷플릭스 추천 — 모두 파이썬이 선택됐어요.
하나의 언어로 웹, 에이아이, 과학, 자동화를 모두 아우르는 건 파이썬이 유일합니다.
이 과에서는 이 강력한 언어의 첫 걸음을 함께 떼어볼 거예요.
선생님: 파이썬이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1위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학생: 음, 문법이 쉬워서 아닌가요?
선생님: 맞아요! 그런데 문법이 쉬운 언어는 다른 것도 있잖아요. 파이썬만의 비결이 하나 더 있어요.
학생: 혹시 라이브러리가 엄청 많아서요?
선생님: 정확해요! 50만 개가 넘는 패키지 생태계가 핵심이에요.
학생: 그러면 뭘 만들든 이미 누군가 기초를 깔아놨다는 거네요?
선생님: 바로 그거예요. "배터리 포함" 철학이라고 해요. 배울 가치가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