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슨과 관련된 학습 키워드
연구의 기초 — 학문의 뿌리와 방법론 → 대학원생이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진학 결심부터 졸업까지 → 논문과 졸업
좋은 연구도 잘못된 학회에 제출하면 리젝돼요.
투고 전략은 연구 자체만큼 중요해요.
그림 왼쪽을 보세요. CV 논문을 NLP 학회에 보내면 Desk Reject이에요.
리뷰 기간 3에서 6개월 동안 다른 곳에 제출할 수 없어요.
결국 6에서 12개월이 그냥 날아가요.
오른쪽을 보면 전략적으로 선택한 경우예요.
CV 논문을 CVPR에 보내면 scope가 일치하고 리뷰어도 적합해요.
리젝되더라도 유용한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 후 재도전할 수 있어요.
가운데 Venue Selection Matrix를 보세요. 네 가지 기준이 있어요.
첫째 Scope, 최근 3년 논문 주제가 우리 연구와 맞는지 확인하세요.
둘째 Tier, 논문 완성도에 맞는 학회 레벨을 선택하세요.
셋째 Timeline, 데드라인까지 최소 8주가 남아있어야 해요.
넷째 Reviewers, 리뷰어 풀이 우리 연구를 이해할 수 있는지 봐요.
아래쪽 네 칸을 보면 각 기준의 세부 수치가 나와 있어요.
Impact Factor는 NeurIPS가 278, CVPR이 389예요.
하지만 Impact Factor가 높아도 scope가 안 맞으면 의미 없어요.
Acceptance Rate는 Top-Tier가 15에서 25퍼센트예요.
첫 논문이라면 25퍼센트 이상인 학회를 권장해요.
Turnaround Time도 중요해요. 학회는 3에서 6개월, 저널은 6에서 18개월이에요.
졸업 타임라인을 고려해서 리뷰 대기 시간의 기회비용을 계산하세요.
Scope Match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별표가 붙어있는 이유예요.
지도교수와 반드시 상의해서 네 가지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선생님: 학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뭘까요?
학생: 학회 랭킹이요? Impact Factor가 높은 곳이 좋지 않나요?
선생님: 좋은 생각이지만 랭킹보다 더 중요한 건 scope 매칭이에요.
선생님: 아무리 좋은 학회라도 우리 논문 주제와 안 맞으면 리젝돼요.
학생: 그러면 scope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선생님: 해당 학회의 최근 2-3년 accepted paper 제목을 쭉 훑어보세요.
선생님: 우리 논문과 비슷한 키워드가 많으면 scope가 맞는 거예요.
학생: 아 그러면 PC 멤버 리스트도 확인하면 좋겠네요!